풀스택 개발 공부를 하며 4 번의 협업 프로젝트를 거친 후,
개발에 대한 흥미와 일에 대한 욕구를 불태운 것은 프론트엔드 포지션이었습니다.
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'기본을 지키는 것'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
HTML / CSS 마크업과 Vanilla Javascript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며 나아가고 있습니다.
'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웹 사이트'를 만드는 것이 제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
지향하는 바 입니다.
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등한 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하여 접근성 및 UI/UX를 공부하고 있으며,
다양한 포지션의 담당자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협업하기 위해 디자인, 백엔드 언어 학습 등
끊임없이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.
이메일을 보내 주시면 24시간 내 회신드리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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